30년동안 말더듬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.
지금 해외라 한국에 갈 수도 없고 여기서 할려고 하니 이래 저래 여건이 너무 안 맞아서
지금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 하고 있습니다.
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.
첫말이 많이 막힙니다..첫말만 잘 나오면 그 다음은 좀 편안합니다.
혼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좀 도와주세요..
한국가서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..^^
저도 언어치료사가 꿈입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