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일로 상담했던 오덕이 입니다^^
전날은 바쁜시간임에도 친절하게 전화받아 주시어 감사해요
목소리를 들으니 더 신뢰감도 생기구^^
사실....
광주와 이곳 강원 삼척은 너무나 먼거리인지라 찿아뵙는다는 생각을 하기까지
좀 시간이 걸렸답니다

우리 부부는 선생님을 찿뵙기로 결정하였어요^^
사실 둘다 직장인인지라 저번 통화때 주말에 시간을 내어주신다는말씀에
용기내어 부탁을 들여볼까하네요^^

10월3일이 개천절인지라 10월 3일4일5일 저희들은 시간이 되는데요
선생님이 내어줄수있는 시간은 언제되는지요^^

저희들은 10월2일 퇴근후 출발을 할수도 있답니다

주말엔 희망의 광주행이 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

빠른답변 부탁하며 귀 연구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^^